세상참견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르쎄 2011. 12. 22. 15:11

2011년 12월 22일 동짓날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임을 스스로, 그것도 아주 분명히 확인시켜준 날. 

오늘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세상참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열한시"를 보고  (0) 2013.12.13
총선을 앞두고  (0) 2012.03.17
김정일 서거(?)가 미칠 영향은...   (0) 2011.12.19
수도물 악취와 4대강  (0) 2011.12.17
소비자 물가 급등 소식을 접하고.  (0)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