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많은 것들을 배운다 쉰이면 지천명이라 했건만그건 현인들에게나 해당되는 듯. 나와같은 범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제서야 참음의 가치를 배우고 있으니...좀더 젊은 나이에 깨달았다면 다른 삶을 살았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자세가논리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배려의 마음이삶을 더 풍요롭게, 최소한 비참하지 않게 만든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데. 이 깨달음이 변화의 계기가 되고, 나를 바꿀만큼 지속적인 에너지로 내 안에 살아있길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