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아그라 (타지마할, 레드포트)

아르쎄 2014. 8. 6. 00:44

아그라의 레드포트위에서 본 아무나 강의 전경이다.

멀리 타지마할이 보인다.

 

 

 

 

레드포트 내부의 또다른 정원의 모습

 

앞쪽은 해자가 깊게 만들어져 있고 뒤쪽은 아무나 강이 있어 철저하게 요새화 되어 있다.

 

아래 쪽에 예쁜 앵무새들이 날아다니는데, 멀어서 사진에 담지 못해 안타깝다.

 

 

 

 
The Oberoi Amarvilas Agra

수영장이 딸린 고급스런 호텔이다.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바의 발코니에서 내려다 본 전경.

 

출입구에서 들어가면 내부의 아름다운 분수를 지나쳐 간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종업원이다.

자주 가까이 와서 친한척하기에 같이 사진 한장 찍었다.  

 

 

타지마할

입구에서 매표소까지는 바람쐬며 걸어가기 적당한 거리지만 피곤에 지쳤다면 낙타가 끄는 수레나 코끼리 열차 같은 걸 타고 갈 수 있다.

 

타지마할 입구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나다.

 

신나서 하늘을 날다

 

재료로 쓰인 대리석은 모두 아름다운 부조로 조각되어 사용되었다.

 

 

타지마할 뒤쪽 아무나 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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