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나’는 생각과 이상이 만든 ‘미래의 이상적인 나’에 의해 평가되고 판단된다. 이럴 때 우리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래의 이상적인 나’가 성취될 때까지 불안하고 힘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것은 ‘과거에 내가 어떤 일을 겪었느냐’ 보다는 ‘현재 내가 그 때의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나를 꽃피우는 치유 심리학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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